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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영국 워홀 D+421 :: <파리 여행> Le Centre Pompidou, Hôtel de Ville, Louvre Pyramid, Tuileries Garden, Gros
다시 찾은 퐁피두 센터. 오픈시간보다 10분정도 늦게 왔을 뿐인데 줄..... 어쩔...............저 줄은 단지 시큐리티 때문이라는걸 들어가서야 알았음.그래도 막 오픈한 때라 그런지 금방금방 빠졌다. 한 20분 기다렸나...? 티켓부스에서 14유로를 주고 티켓 구입.25세인가 26세 이하면 할인해주는거같은데네... 아이디 검사 꼭 하고요....?검사만 안했으면 뻥치고 넘어갈수 있었는데 아쉽당ㅋㅋㅋㅋ나이는 뻥쳤지만 아이디 달라고 하길래 보여줄 수 없어서 그냥 full paid ^.ㅠㅠ여기 들어왔을때부터 졸음이 막 쏟아지고 난리가 났음.진짜 진지하게 티켓만사고 호스텔 다시 들어가서 잠자고 나와서다시 보러 올까 했는데 그건 또 넘나 귀찮은 일이어서 졸음을 참으며 관람을 하러 갔다.일단 그라운드 플로..
Europe/France
2017. 11. 4. 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