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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영국 워홀 D+214 :: <쾰른 여행> 뒤셀도르프 당일치기 본문

Europe/17 Germany

#142. 영국 워홀 D+214 :: <쾰른 여행> 뒤셀도르프 당일치기

L I S A 2017.03.29 17:09

쾰른에서의 셋째 날

뭘 할까 하다가 근교를 갔다오기로 했다.

본을 갈까 뒤셀도르프를 갈까 하다가 뒤셀도르프로 결정.




모닝 쾰른 대성당.

이른(?) 아침이었지만 사람이 꽤 많았다.




뒤셀도르프까지 편도는 11.40유로

드럽게 비쌈.

현금 모자랄 것 같아서 카드로 긁ㅋ음ㅋ..




뒤셀도르프는 딱히 특징있는 도시는 아닌 듯 싶었다.

하지만 날씨가 좋아서 그냥 저냥 구경하기 괜찮았음.




아마도 뒤셀도르프에서 제일 유명한건 일본 라멘가게들인듯 하다.

검색하면 제일 많이나오는게 일본 라멘가게....

그래서 나도 점심으로 일본 라멘을 먹음.

Naniwa 라는 Japanese restaurant을 가서 먹었다.

독일어에 멘붕이었는데 웨이트리스 분이 한국분이셔서 한국말로 주문함 ㅎㅎ

감사합니당...




배부르게 먹고 뒤셀도르프의 메인 거리를 걸어봤다.

나름 애플스토어도 있는 큰 도시.




스벅에서 그린티 프라푸치노를 사들고 라인강 주변을 산책했다.




강변을 따라서 음식점들이 쭉- 있었다.

사람들도 꽤 많았다.




걷다보면 넓은 광장같은곳이 나오는데

거기서도 눈에 띄던 등대같은 건물.

검색해보니 작은 박물관이라고 했다.

독일어 명칭으로 Schifffahrt-Museum im Schlossturm

독일어 단어는 참 신기함...

단어에 f가 3번 연속으로 나오다니

발음은 어떻게 하는거지....




쾰른 중앙역에서 라인강까지는 걸어서 한 30분 정도?

딱히 뭘 보러 가야겠다 해서 온 곳이 아니라서

그냥 도시를 크게 한바퀴 휙 둘러보고 다시 쾰른으로 돌아왔다.


뒤셀도르프 역에서 쾰른가는 티켓을 사려고

기계에 카드를 넣었는데 어느 기계에 카드를 넣어도 결제가 안돼서 당황함 ㅠㅠ

망할 바클레이 이러면서 엄청 욕했는데

다음날 다른 가게에서 카드 잘 됐던거 보니 뒤셀도르프역 티켓머신이 이상했던듯.

애꿎게 바클레이에 전화할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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