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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 영국 워홀 D+563 :: <헬싱키 여행> Good life coffee, Brooklyn Cafe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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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 영국 워홀 D+563 :: <헬싱키 여행> Good life coffee, Brooklyn Cafe

L I S A 2018. 3. 21.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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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싱키에서의 둘째 날이자

한국으로 가는 날.


전날 너무 저녁일찍 뻗어버리는바람에

새벽에 아주 일찍 일어났다.

덕분에 사람 없을때 빨리 씻고 밖을 나올 수 있었다.

전날보다 더 추운 날씨에 식겁했고요...?


아침 일찍 향한 곳은

구글 검색했을때 여러 곳에서 추천하던

Good life coffee 라는 카페였다.

헬싱키 중심가가 아니라 좀 윗동네, 한적한 동네에 있는 카페였다.




막 도착했을 때는 손님 딱 두명 있었는데

채 20분도 지나지 않아서 자리는 만석이 됐다.




아침으로 간단하게 먹은 아몬드 크로와상과 플랫화이트.




플랫화이트인데 왜 유리잔에 나오지.. 라고 생각을 했지만

그냥 잘 마심.

맛있었다.

직원분이 영어를 넘나 잘하셨음 ㅎㅎ

가는길을 쫌 헤맸으나 오길 잘했다고 생각했다.

여행다니면서 맛있는 커피 찾아 다니는게

어느샌가 당연한 하나의 일정이 됐음.

헬싱키는 시간적인 여유가 없어서 여기밖에 못간게 넘 아쉬웠다.




뜬금없는 컵케익은 Brooklyn Cafe 라는 곳에서 사먹음.

사실 design district를 구경하고 싶었는데

이른 시간이기도 했고 밖이 미친듯이 추워서 도저히 돌아다닐 수가 없었음 ㅠㅠ

트램 타러 왔는데 트램 오려면 한참 멀었길래 마침 바로 앞에 있던 카페에 들어온게 여기였당.

커피 마신지 얼마 안돼서 그냥 컵케익만 하나 시켜서 물과 함께 흡입.

컵케익 사먹는 사람들이 많이 보여서 나도 컵케익만 시킨거긴 한데

맛있긴 맛있었다. 컵케익 맛집인가봄.




디자인 디스트릭트 근처에 와서 구경도 제대로 못하고 다시 호스텔로^.^

그나마 다행이었던건 아주 (춥지만) 맑은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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