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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베를린 여행> Distrikt Coffee, Berliner Dom, The Barn, Gogogi
베를린에서의 마지막 날 아침,체크인이 10시여서 딱 맞춰서 체크인을 하고 피같은 3유로를 쓰고 가방을 맡기고 밖으로 나왔다. 마지막날까지 날씨는 화창하고 너무나도 좋았다.흐린날씨도 사랑하지만 맑으면 더 좋구요? 아마도 베를린 브런치 카페중에 제일 유명하지 않을까? 싶은 Distrikt Coffee숙소에서 멀지 않아서 아침 산책겸 천천히 걸어갔다.사람이 많을까봐 걱정했으나 다행히 자리는 너무 널널했다. 요런 크로와상 종류도 팔고 있었음! 하지만 내가 시킨것은 프렌치 토스트와 플랫화이트아침부터 넘나 단거 시킨것....하지만 맛있었다 ㅎㅎ커피도 역시 맛있었구요?진짜 커피 실패 1도 안함 이번 여행에서는.그리고 드디어 덴마크 휴가비가 입금이 됐다.... 하. 이제야 좀 숨통이 트이는 느낌!돈 들어왔으니 뭐다....
Europe/Germany
2020. 1. 20. 1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