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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포르투 여행> 리스본에서 포르투, Selina Porto, Fábrica Coffee Roasters
베를린에 갔다온지 한 달...여전히 나의 퍼스널 넘버가 나오지 않아서 나는 강제 백수 신세라 다행히도 맘 편히(?) 포르투갈로 떠날 수 있게 됐다.사실 지난 주 금요일에 skat에서 메일이 왔길래 드디어 나온건가! 했는데 케이스 오피서는 배정 됐는데 내가 거주했던 노르딕 국가 소셜 시큐리티 넘버 있으면 적어서 보내달라고....... 보내주면 퍼스널넘버 주긴 주는거냐규.심지어 어디로 보내라는지 써있지도 않고 달랑 담당자 메일주소와 전화번호밖에 없어서 레터에 답변 작성하고 사진찍어서 pdf파일로 만들어서 보냈다.제대로 받은건지 궁금해서 메일 또 보냈더니 이번주까지 자기 휴가라서 다음주에나 오피스 출근해서 보겠다고^^........어쨌든 나는 이 사실을 hr 담당자에게 알려 양해를 구했고...약간 부담을 덜은..
Europe/Portugal
2020. 2. 7. 0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