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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에서 다시 차를 타고 3시간? 4시간?정도 걸렸던 퀘벡. 정말 유럽에 와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던 동네다. : Citadelle에서 본 풍경- 가다가 중간에 길이 막혀서 다시 올라갔던 기억이.... : 옆에 얼핏 보이는 맥도날드- : 버스타고 지나가다가 본 곳. 무슨 도서관이라고 했었는지 잘 기억은 안나는데 여튼 지붕이 불탔다고 들은건 확실하다! 하하-_- 이 비루한 기억력... : Le Chateau frontenac 옛날엔 성이었고, 지금은 Fairmont hotel이다. 당연히 엄청 비싼 가격일듯- 하하.. 근데 정말 예쁘긴 예뻤다- : 관광객들이 거의 반 이상이었던 것 같다. : 이름은 기억 안나는 어떤 성당^^;; : 하늘이 반은 맑고 반은 어둡고- 각도에 따라서 사진이 다 다르게 나왔..
앞의 포스팅에 이어 조금 남은 오타와 사진들. : 국회의사당 길 건너편에서. 우리가 탔던 버스가 무슨 검사(?) 그런걸 받아서 늦어져서 앞에서 기다렸다. 마지막에 있는 동상은 캐나다에서 굉장히 유명한... 영웅시(?) 되는 사람의 동상이라고 한다. 한쪽 다리가 없는데 마라톤으로 캐나다를 횡단하다 돌아가셨다는 어떤 분이란다. 자세히는 기억이 안나므로 패스! Montreal 오타와에서 버스타고 몇시간... 인지 잘 기억이 안나는데 여튼 도착한 몬트리올. : 버스에서 내리자 마자 봤던 말. 하하. 캐나다에서는 경찰들이 말타고 돌아다니는걸 볼 수 있다. : Place Jacques-Cartier 자끄 카르티에 광장. : Rue des Artistes 예술가의 거리?라고 굉장히 작고 좁은 골목이다. 작가들이 직접..
9월4일-6일까지 2박 3일로 다녀온 캐나다 동부 여행. 시간도 별로 없고, 돈도 별로 없어서 그냥 패키지 여행으로 갔다왔는데 생각보다 괜찮았다. 혼자 갔으면 분명 안갔을법한 곳들도 갔다왔으니 :) 버스를 타고 5시간정도 걸려서 제일 먼저 도착한 곳은 오타와. 오타와는 왠지 모르는 사람들도 많은데 캐나다의 수도다. : 비루한 내 뒷모습.. 하하.. : Redeau Hall (리도 홀). Sussex Drive에 위치하고 있는 리도 홀. 캐나다의 총독 관저이다. : Parliament Hill (국회의사당) 오타와 하면 떠오르는 건물은 바로 이 국회의사당이 아닐까 싶을정도로 눈에 익은 건물. 실제로도 보니 정말 크고 멋있었다. : 건물 뒷편에 있는 국회도서관. : 국회의사당 뒤편에서 본 풍경들. : 오타와..
The Distillery District is a historic and entertainment precinct located east of Downtown Toronto, Ontario, Canada. It contains numerous cafes, restaurants and shops housed within heritage buildings of the former Gooderham and Worts Distillery. The 13-acre (52,000 sq. m) district comprises more than 40 heritage buildings and 10 streets, and is the largest collection of Victorian era industrial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