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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 영국 워홀 D+359 :: <노리치 여행> 별거 없던 노리치 마실
지난달에 내셔널 익스프레스 20%할인을 받을 기회가 있어서지도보고 버스 스케줄 막 검색하고 적당한 티켓가격을 봐서 갔다오게된 Norwich.할인받아서 9파운드+booking fee 1파운드 해서 총 10파운드에 티켓을 삼.아무생각없이 사고 까먹고 있다 날짜가 다가와서 버스 티켓을 보니 가는데 무려 3시간반...^.^뭐 어쨌든 날짜는 다가왔고 아침일찍 일어나서 버스타러 빅토리아를 갔다.어김없이 빅토리아 근처 스벅에 가서 아침을 때움.리워드로 커피 사마시고 할인받아 샌드위치를 사먹음. 껄껄.직원이 계산하기 귀찮았을듯 미안...내셔널 익스프레스 버스에 원래 콘센트 꽂는데가 있었나..몰랐는데 어떤 여자가 꽂는거 보고 알았음.! 버스마다 다른가? 모르겠당.여튼 보조배터리 세이브.분명 노리치는 런던의 북동쪽에 있는..
Europe/United Kingdom
2017. 8. 20. 2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