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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 영국 워홀 D+586 :: 얼마 안남은 영국생활 정리 시작
* 월,화 이틀동안 네덜란드에 다녀왔다.원치않게 다녀온 최근 한국 두번과 네덜란드,..애들은 나한테 휴가가서 좋겠다 너네나라 가서 좋겠네 했는데1도 안좋아... 한국 갔다오는데 벌써 천파운드 깨지고시차적응 못해서 몇주 괴롭고아까운 휴가 욕먹으면서 겨우 부킹해서 갔다오고^^^^^^^^ 어쨌든 이번에 네덜란드를 갔다옴으로써본격적으로 영국 생활 정리를 시작할 수 있게 됐다. 일단 막스는 이미 말로 노티스를 줬지만resignation letter=사직서 써오래서부랴부랴 인터넷에서 템플릿 찾아서 썼다.분명 호주에서 콜스 그만둘때 써서 냈는데 파일이 어디로갔는지...어쨌든 쓰는게 어렵진 않은데 이번주에 너무 피곤해서집에 오면 바로 자고 일나가고 해서 쓸 시간이 없어서 계속 못냈더니나집이 오피스에서 쓰면 안되냐고 졸..
Europe/United Kingdom
2018. 3. 31. 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