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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네덜란드 워홀 D+27 :: 오늘도 일
오늘은,,,,,, 드디어 매니저인 마릿과 같이 오프닝을 하는 날.7시까지 출근인데일요일이라 아침일찍 트램이 안다녀서 나이트 버스를 탔다...피같은 내 차비 ㅠㅠ우리집도 거의 끝쪽인데 이미 내가 탈때부터 사람이 꽤 많았다와우내...gvb는 일욜 아침에 트램 운행좀 일찍 해줬으면.네덜란드를 여행으로 왔을때도,또 아예 이사를 온 지금까지 단 한번도새벽 일찍 암스테르담 시내를 나가본 적이 없었는데오늘 처음으로 출근길에 지나가봤다.진짜 ㅋㅋㅋㅋ 번화가는 ㅋㅋㅋㅋㅋ강남역 새벽에 쓰레기 치우기전 느낌이랄까....개 더럽고훠우그래도 사람 없는 길거리 걸으니까 기분이 좋았음. 다행히 늦지않게 도착을 해서아린, 마릿 나 이렇게 셋이서 오프닝 준비를 했음.원래 둘이하는거 같은데 난 걍 트레이닝이랔ㅋㅋㅋ 꼈음. 매장마다 오프..
Europe/Netherlands
2018. 5. 28. 0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