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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영국 워홀 D+282 :: shopping at ikea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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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영국 워홀 D+282 :: shopping at ikea

L I S A 2017. 5. 31.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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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를 또 갔다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난번에 그렇게 샀는데 아직도 살게 더 남아서.

마침 화요일은 오프니까^^^^

이제 이사가버린 전 플메 친구와 이케아에서 만남.

배가 고프진 않았지만 친구가 배가 고파서 일단 바로 밥을 먹음 ㅋㅋㅋ




먹지도 않은 디저트 사진은 왜찍었냐며...




친구가 미트볼을 시켜서 나는 피쉬앤칩스를 시켰다 ㅋㅋㅋ

맛은 걍 뭐... 낫배드.


친구가 살거 있다고 해서 사실 따라온건데 정작 내가 더 많이삼 ㅋㅋㅋㅋㅋ

책상이 너무 정리가 안되서 뭔가 정리할 선반같은게 필요해서 그것도 하나 사고...

랩탑 테이블도 사고...

랩탑 테이블은 안사도 되는건뎈ㅋㅋㅋ 괜히 사고싶어서 삼.

어마어마하게 무거웠다.

오늘은 우버를 타지 않고 집에옴.

브렌트 크로스 스벅에 들려서 커피로 카페인 충전을 하고 집에 왔다.


오늘은 조립할게 무려 두개나 됐음.

랩탑 테이블 조립은 굉장히 쉬웠으나

전동 드라이버가 없어서 손으로 나사를 끼웠더니 테이블이 지진난거같이 움직임^^^^^^^^^

그리고 선반을 조립하는데 이건 그래도 지난번 책꽂이같이 하면 되는거라 나쁘지 않았음.

하지만 이것 역시 수동으로 나사를 돌렸더니만 뭔가 허접하게 조립이됨 ㅠㅠ

그래도 대충 조립해서 책상위에 올려놓으니 좀 깨끗해보이고 괜찮은듯!

냉장고 위도 컨테이너 사온거에 막 넣어놨더니 그럭저럭 꺠끗해 보인다.

휴 이제 다시 이케아가서 스크루드라이버를 사와야할듯^^^^^

다음주에나 가야겠네^.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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