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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 영국 워홀 D+327 :: 피곤함의 연속
수목금 3일 내내 낮잠 포함 하루에 다섯시간씩 자고 스벅과 막스를 출근했다.수요일은 괜찮았으나 목욜과 오늘은 진짜 토나오게 졸려서 미치는줄......날씨가 구려서 그런지 스벅이 딱히 바쁘지 않아서수요일과 목요일에는 쫌 일찍 끝나서 집에 왔는데오늘은 모닝 쉬프트 구성이 최악...까지는 아니고 힘든 구성이어서 집에 일찍가기는 개뿔10시에 딱 칼퇴했음.하이어링 되자마자 일주일인가 이주일만에 휴가갔다가 돌아온 아론이와이제 일 시작한지 2주인가 된 비아트릭스 그리고 캐롤리나와 칠라, 그리고 나 이렇게 다섯명이서 일했다.알베가 에스프레소빈 오더 안해서 칠라가 출근길에 다른매장 들려서비굴하게 커피빈 빌려오고.......하다가 원래 출근시간보다 늦음.다행히 바쁘진 않았는데칠라 출근하자마자 개바빠짐.근데 바서폿을 너무 ..
Europe/United Kingdom
2017. 7. 15. 0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