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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네덜란드 워홀 :: 아포스티유 발급!
* 때는 영국으로 돌아오기 하루 전,번역 공증을 맡긴 사무실에 오전에 들려서 서류를 받고근처에 있는 외교부 여권과에 갔다.11시 반이 되기 좀 전에 갔는데입구에서 안내해주시던 할아버지 직원분께서30분전에 내면 12시에 받을 수 있다고 하여완전 부랴부랴 서식을 적었다.아포스티유 받을게 2건이라신청서 2개를 작성함.구석에 있는 창구에서 인지를 장당 천원 해서 2천원에 구매 하고신청서에 부착한뒤 내 차례를 기다리는동안급하게 휙휙 적어내려갔다.32분쯤엔가 내 차례가 와서 혹시 오래 기다리면 어쩌나 했는데다행히 12시에 찾으러 오세요 하면서번호표에 시간을 적어주셨다. 날도 춥고 30분만 기다리면 되니까그냥 복도 의자에 앉아서 시간을 때웠다.12시 땡 하자마자 들어가서 아포스티유를 받아옴. 저 아포스티유 스티커?가..
Europe/Netherlands
2017. 12. 2.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