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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영국 워홀 D+509 :: 자알 먹고 다닌 요즘.
쉬는날이 쉬는날같지 않고 뭔가 굉장히 바빴던 한 주였다.그래도 이번주에 네덜란드 비자가 드디어 나왔다고 연락이 와서넘나 씐난것. 가끔 가는 Daisy green에서 마신 flat white 같은날 2차로 갔던 Monocle cafe에서 먹은 Matcha latte와 Raspberry tart그린티는 역시 스벅이 맛있다는걸 깨달았당.타르트는 존맛이었음. 담날 플메언니랑 갔던 동네 카페에서 먹은Full english breakfast.맛없을수가 없는 조합 아님니까. 네덜란드 비자 찾으러 오라는 대사관의 메일을 받고휴가때문에 고민이 됐다.막스의 홀리데이가 남아있지 않은터라 unpaid로 가야하나 했는데정말 다행히도 statutory holiday가 무려 44시간이 남아있었음.써도 되는건지 몰라서 안쓰고 있었는..
Europe/United Kingdom
2018. 1. 13. 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