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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 영국 워홀 D+519 :: Tate Britain
날씨가 오랜만에 좋았던 지난주 월요일오랜만에 외출을 했다. 버스 기다리면서 괜히 한번 찍어본 길 건너편. 맨날 가봐야지 가봐야지 하고 미뤄뒀던테이트 브리튼에 드디어 갔다옴!See great art for FREE! 그리스 신전st 입구넘나 좋고요..? 천장으로 들어오는 빛이 따뜻했음.역시 날이 좋아야... 아래로 내려가는 길-아래층엔 또다른 입구로 연결되는 길이 있었고카페 상점이 있었음.! 테이트 어플에 오디오 가이드가 있어서오디오 가이드를 따라서 관람을 했다.1545년 작품부터 시작했음. Joshua Reynolds - Colonel Acland and lord Sydney: The Archers 문속의 문속의 문속의 문위치가 약간 외져서(?)그런지아님 월요일이어서 그런건지정말 한산하고 좋았다.내셔널 ..
Europe/United Kingdom
2018. 1. 30. 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