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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네덜란드 워홀 D+71 :: 또다시 찾아온 집구하기... + 홀리데이 부킹
아직까지 나아지지 않은 심신의 상태와, 벌써 계약한 3달중 두달이 지나가서집을 구해야 한다는 압박감에서 오는 스트레스 때문인지털갈이하는 짐승마냥 머리카락이 엄청나게 빠지고 있다. ㅠㅠ지금사는 집은 바닥이 카펫이 아니라서 머리카락이 떨어지면넘나 선명하게 잘보이는데머리카락이 바닥에 굴러다니는걸 극혐해서요즘에 진짜 스트레스 대박....왜때문에 머리를 묶고있는데도 바닥에 머리카락이 잔뜩 떨어지는지 모를.네덜란드 물이 안맞나.. 아님 어디가 아픈가 싶다. 어쨌든,요즘 심란한 마음을 다스리고자 sns를 끊기로 해서인스타는 안한지 일주일이 넘었다.but, 집을 알아봐야 했기에 페북 페이지는 매일 들어가서 보고있음.지금처럼 멀지만 않고 너무 비싸지만 않으면 메세지를 보내고 있는데답변률 0%에 자랑하고있다 ㅋㅋㅋㅋㅋㅋㅋ..
Europe/Netherlands
2018. 7. 11. 0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