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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영국 워홀 D+304 :: 이쯤이면 GP 단골
엄마가 보내준 약을 먹고 한동안 좀 괜찮은가 싶더니요즘에 또 무리하게 일을 했는지 손목을 무리하게 많이 쓴건지 또 아프기 시작했다.지난번과 차원이 다르게 계속 아퍼서 결국 gp에 또 가기로 했다.진료 예약하려고 전화를 한 다섯번쯤 했는데3분넘게 기다려도 도저히 연결이 계속 안되길래온라인으로 레지스터 한 후에 예약했다.다행히 성공적으로(?) 됐는지 어제 문자가 왔음.오늘까지 오프여서 늦잠 오지게 자고 일어나서어마어마하게 쌓였던 빨래를 돌림.1차로 월요일에 돌렸는데 다 못돌리고 오늘 또! 돌린거라능.. 엉엉.빨래도 하고 밥도 쳐묵하니 슬슬 또 잠이오기 시작...일어난지 두시간밖에 안됐는데...?근데 gp 예약이 3시어서 낮잠자고 일어나서 씻기 좀 애매한 시간이었다.그래서 아예 머리 감고 시간 맞춰 집에서 나..
Europe/United Kingdom
2017. 6. 22. 0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