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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네덜란드 워홀 :: 걸어서 여기저기
칩스를 배부르게 쳐묵쳐묵하고정처없이 그냥 트램을 타고 내렸다. 시강 쩌는 분홍색 뱅크시 전시 포스터.시간도 많았는데 보고올걸 그랬나.다음달까지 하려나.... 하면 보러가야지.브리스톨 갔을때나 제대로 구경좀 하고올걸.. 펍 창문인데 디스플레이가 넘나 귀염쓰...암스텔 비어 맛있다고 들었는데... 담에 도오전. 넘나 조용한 거리;;;암스테르담은 솔직히 댐스퀘어 밖으로만 벗어나도 굉장히 조용한 느낌이다.모든 관광객이 다 거기 몰려있는 늑힘. 아마도 안네프랑크 집 근처?언젠가 한번은 가겠지... 다시 돌아온 댐스퀘어.지난번에 왔을때보다 날씨가 맑아보여서 좋았당. 아마 여기 지나서 스벅이었나...여튼 예전에 마지막날 들렀던 스벅에 가서 커피 사마시면서 앉아서 쉬고있는데커피 마스터 앞치마를 두른 남자 파트너가 내 ..
Europe/Netherlands
2018. 4. 14. 1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