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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영국 워홀 D+239 :: Easter holiday
이스터 홀리데이가 있었던 지난 주.물론 난 홀리데이 못가고돈없는 거지라 노예모드로 일만함.... 매일 오고가는 길.화창했던 날씨하지만 겁나 추웠다.ㅠㅠ덕분에 감기걸려주시고... 너무 한가하길래라떼아트 하고 사진찍고 놀다가급 러쉬터져서 난리남^^^^^ 지은이와 급만남 했던 화요일내가 사랑하는 탭커피가서 수다 삼매경. 새벽의 출근길.깜깜...........달이 유독 크고 밝게 빛나서 찍어봤지만망할 아이폰 야경사진은 진짜 별로.. 이스터니까 이스터 초콜렛!속 안은 텅텅 비어있었음. 그냥 밀크 초콜렛. 우리매장의 마스코트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문득 봤다가 졸 웃었음.타티아나가 자기 베이비라면섴ㅋㅋㅋㅋㅋㅋㅋㅋ누가 놓고갔는데 아무도 안찾아가서 저기다 올려놨단다 ㅋㅋㅋㅋ근데 웃긴건 매니저들이 아무도 뭐라고 안함 ..
Europe/United Kingdom
2017. 4. 18. 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