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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영국 워홀 D+245 :: 오랜만에 골더스그린
즐거운 데이오프인 일요일.과연 즐거운가..... 어제 집에 오자마자 그알을 보며 핸드폰을 만지작거렸는데그알 끝나기도전에 잠듬.피곤했나봄.간만에 틸을 4시간씩이나 봤더니^^^^^^^^^^^그래도 어제 미쉘 없어서 분위기는 짱좋았다.귀염둥이 블루랑 마리오랑 같이 일해서 좋았음. 블루가 조금 줘서 맛봤는데 엄청 맛있어서나도 브레이크때 하나 샀다.£1.35겁내 중독적인 맛. 오늘은 그렇게 언제 잠들었는지 모르게 잠이들고10시즈음 일어나서 일단 씻고 방청소를 했다.청소를 했는데 정리가 안된늑힘....아침으로 그저께 사놓은 샌드위치를 데워먹고내일모레 갈 옥스포드 여행을 이것저것 찾아보다가민이 Bodleian library 투어가 들을만 하다고 하여 급 예약.1시간짜리 투어 £8홈페이지에서 예약함.옥스포드에 뭐 있나..
Europe/United Kingdom
2017. 4. 24. 0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