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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영국 워홀 D+266 :: 브라이튼 여행 D-5
이번주는 수면부족으로 내내 넘나 피곤했다.막스 퍼머넌트 컨트랙이 수-토여서 수목금은 두탕을 뛰어야함.이번주부터인데 완전 헬이었음.^^^^ 그래도 그 와중에 목요일엔 공연 티켓이 왔고....거금 65파운드... 또르르........... 다음날엔 가브리엘라가 보내준 카드가 왔음.브뤼셀 갔을때 엽서 보내줬더니 이번에 폴란드 휴가가서 엽서를 보내줌귀요미 ㅎㅎㅎ얼굴도 예쁜애가 글씨도 엄청 예쁨.하지만 필기체라서 잘 못알아본게 함정^.ㅠ그래도 대충의 내용은 파악했음ㅋㅋㅋㅋ 블루 없는 금토 막스는 넘나 노잼이었음.우리 블루 왜 휴가갓니... 누나한테 허락도 안받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지만 크레이지 피플들과 일해서 그나마 버팀ㅋㅋㅋ다들 미쳤어... 드디어 돌아온 일요일느즈막히 일어났는데 잠이 덜깨서 ..
Europe/United Kingdom
2017. 5. 15. 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