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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risbane life - 일주일 간의 브리즈번
1. 입국 2013년 4월 21일 일요일. 9시간을 날아 도착한 브리즈번. 그리고 나의 두 번째 워킹 시작. 입국심사는 크게 까다롭지 않았다. 미주지역은 이미그레이션에만 가면 뭘로 트집잡으려나 항상 걱정하게 되서 호주도 비슷할 것 같아 걱정했으나 질문은 한개? 두개? 정도만 하고 패스였다. 세관 검사도 당하지 않았다. 난 정말 음식물 같은건 아~무것도 들고오지 않았기 때문. 호주의 하늘은 굉장히 맑았다. 날씨가 참 좋았다. 호주의 첫 인상. 2. 백패커 (호스텔) 여행자들이 저렴하게 지내는 숙소를 보통 호스텔이라고 한다. 그러나 호주에서는 호스텔보다는 백패커라고 부르더라. 내가 3일동안 지낸 백패커는 씨티 중심에 있는 X base embassy. 주소는 214 Elizabeth st. 첫 날은 운이 좋게..
Asia/13-16 Australia
2013. 4. 27. 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