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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tour of Stratford 우와 벌써 갔다온지 2년 8개월됐다.기억도 가물가물한 스트랫포드 여행.토론토에서 지내다 두번째로 떠난 근교여행. 스트랫포드는 역시 온타리오주에 속해있는 도시다.토론토에서는 기차(비아 레일)을 타고 약 두시간정도의 거리.처음으로 기차타고 혼자 떠나는 여행이라 가기 전부터 너무 설렜었다.막상 혼자가니 너무 심심하긴 했지만 ㅎㅎ : 역에서 한 3분정도만 걸어가면 바로 다운타운(?)이 나온다.그만큼 엄청 조그만 도시. : 분명 이때가 점심시간쯤이었는데... 길거리에 사람이 없다 ㅎㅎ : 너무 이쁜 이 건물이 스트랫포드의 시청!내부도 들어갈 수 있었던 것 같은데 난 그냥 스킵. : 왼쪽의 검정색 간판이 가이드북에 나왔던 레스토랑이길래 가서 점심을 먹었는데맛은 걍 그랬다.하지..
투어를 이용해 처음 들렸던 나이아가라. 대한항공 홈페이지에서 티켓을 샀는데 경품으로 당첨된 투어였다. Toronto Tours, 괜찮은 투어 인것 같았다. 가이드 아저씨도 운전하면서 나이아가라 가는 길에 끊임없이 설명해주고(물론 영어로-_-;). 하지만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비가 엄청 와서 고생좀 했었다.ㅎㅎ 오랜만에 생각나서 올려보는 사진 :) : Journey the behind라고, 폭포 뒤에서 구경할 수 있다. 투어에 포함되어 있어서 역시 무료로 :) : 엄청나게 거대한 나이아가라의 모습. 마지막사진에 보이는 다리는 Rainbow Bridge. 건너면 미국이다. : Hershey Store! 초콜릿을 좋아한다면 꼭 들려야해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 하지만 너무 비쌈ㅋㅋㅋ : 기념품 가게에서, 토론토..
The Distillery District is a historic and entertainment precinct located east of Downtown Toronto, Ontario, Canada. It contains numerous cafes, restaurants and shops housed within heritage buildings of the former Gooderham and Worts Distillery. The 13-acre (52,000 sq. m) district comprises more than 40 heritage buildings and 10 streets, and is the largest collection of Victorian era industrial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