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대영박물관 (1)
Archive
#11. 영국 워홀 D+3 :: 계속되는 관광, 두번째 뷰잉 + 집 계약!
저녁에 있을 뷰잉을 기다리며 하루종일 할일없이 여기저기 돌아다녔다.스타벅스 리저브 매장에 가보려고 호스텔에서 나와서 걷기 시작했다.30분정도 걸리는 거리였는데 구경하면서 가다보니 생각보다 금방 갔다. The British Museum길 가다가 갑자기 보인 브리티쉬 뮤지엄.언젠가 꼭 와보고 싶었는데!일단 오늘은 사진만 찍고 패스-다음에 관람하러 와주겠어. 리저브 매장의 특이한점은 자리에 앉아서 주문이 가능하다는거였다.하지만 몰랐음.스벅인데 please wait to be seated 라는 문구가 입구에 있었다.자리도 혼자오면 큰 테이블은 못앉게하고 뭐 그랬다.나는 그냥 입구에서 아침으로 먹을 머핀과 콜드브루를 주문했다.머핀에 초코칩이 팍팍 박혀있어서 맛있었다.여기서도 한참 앉아서 영사 사이트를 새로고침하면..
Europe/United Kingdom
2016. 8. 28. 0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