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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 영국 워홀 D+338 :: <윈저 여행> 급 다녀온 윈저
어제 저녁에 내일은 뭐할까 고민하다가비도 안오는것 같고 집에있기 지루할 것 같아서급 윈저행 기차표를 예매했다.출발은 워털루에서-넘 일찍도착해서 간만에 코스타가서아이스라떼가 아닌 핫! 라떼를 사마시면서 기다림.전광판에는 플랫폼이 안나와있었지만시티맵퍼에는 플랫폼이 나옴.. 헐 뭐지 ㅋㅋㅋ그렇게 기차에 탑승을 하고- 심심헤서 얼굴 안나온 셀카.V&A 에서 전시중인 The pink floyd exhibition 광고와 함께.티켓 가격이 꽤 비싸서 안보고 다른 전시실만 보고왔던 기억이 남^.ㅜ 워털루에서 Windsor & Eaton Riverside 역까지는환승 없이 쭉- 가는 열차이다.58분정도 걸림.사람도 별로 없어서 쾌적하게 타고 갔다. 걸어서 한 6-7분이면 윈저 캐슬에 도착한다.점점 오르막길...어디선가..
Europe/United Kingdom
2017. 7. 26. 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