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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loratorium 피셔맨즈와프에서 버스타고 한번에 올 수 있는 곳이다. : 바닷물이 되게 맑아보였다. 하하. : 날씨가 너무너무 좋았던 이 날. 사진찍으러 온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다! 특히 중국인이... 하하. : 미국가서 꼭 사올만한 빅토리아 시크릿 제품들. 가격도 싸고 종류도 다양. 핸드크림이나 잔뜩 사올걸. 살짝 후회중. : 다시 버스타고 돌아온 피셔맨즈 와프. Financial District : 내가 저런 곳을 봤었나? 이제 기억도 가물가물 ㅠㅠ 빨간색 외관이 인상적이어서 찍었던 듯^^; : 엄청나게 거대하다는 차이나타운. 크기만 클 뿐이지 다른 곳의 차이나타운과 그다지 다를건 없다. : Transamerica Pyramid 멀리서도 눈에 확 띄는 건물. 가까이에서 올려다 보려니 목이 너..
China Town / Little Italy / SOHO 월스트릿 구경을 마치고 가기로 한 곳은 리틀 이탈리. 딱히 명확한 구분이 되어있지 않은데다가 요즘은 차이나 타운이 확장되는 바람에 더더욱 어디까지가 차이나타운이고 어디까지가 리틀 이탈리인지 알 수가 없었다. 그래서 일단 Canal st역에서 내려서 걷기로 했다. : 차이나타운스러운 건물에 들어서 있는 스타벅스. 뭔가 이상하다.ㅎㅎ 너무 더위에 쩔어서 저 스타벅스 들어가서 무슨 병에 들어있는 환타 오렌지맛 비스무레한 음료를 사마심. 미국에서도 파트너 디스카운트 되서 싸게 마셨다 :) 사실 난 차이나타운은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차이나타운 구경은 안했다. : 아마 내 생각엔 여기쯤....이 리틀 이탈리 인듯. 사실 돌아다닐 땐 그냥 발아프고 덥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