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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토론토 여행 넷째 날 - Kensington Market, Jimmy's Coffee, City Hall, Aroma Espresso Bar
토론토 넷째 날 벌써 토론토 넷째 날 아침이다.시리얼이 땡기지 않아서 바나나 하나만 먹고 밖으로 나왔다.친구가 추천해준 카페가 마침 켄싱턴 마켓에 있어서 커피를 마시러 갔다. 켄싱턴 마켓은 토론토 살면서도 사실 잘 안갔던 곳인데.오랜만에 가니까 그냥 다 좋았다.벽에 그려진 페인팅들도 그대로인 것들도 있었고 새로 그려진 것들도 있는 것 같고. 호스텔에서 걸어서 5분거리쯤?에 있는 Jimmy's Coffee친구가 켄싱턴 마켓에 있는 카페 두군데를 추천해줬는데 하나는 여기또 한곳은 Moonbean Coffee 라는 곳인데시간이 없어서 지미스만 갔다. Small latte + Almond Croissant = $6.50호주에 있다가 캐나다 오니까 물가가 너무 저렴한것 같아서 좋았다 ㅠㅠㅠㅠ팁 내도 호주에서 먹는..
Canada/15 Toronto
2015. 4. 4. 1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