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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ami (October 2 - October 6, 2010) - 0 본문

USA/10 Miami Key West

Miami (October 2 - October 6, 2010) - 0

L I S A 2010. 10. 27.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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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미국 여행.
지난번엔 육로로, 이번에는 비행기를 타고 갔다 왔다.
캐나다에서 미국으로 비행기를 타고 갈 때는 캐나다에서 미국 입국심사를 한다.
입국심사를 마치고, 배를 채우기 위해 간단히 샌드위치를 사먹고 탑승 하기만을 기다렸다.
그리고 시간이 되서 비행기를 탔는데, OMG! 직원이 자리를 정말 거...지...같이 줬다.
분명 두명이 가는거면 알아서 자리를 붙여 줘야지 이건 뭐 복도 하나 끼고 앉는 그런 상황이 벌어졌다.
우리가 늦게 체크인을 했느냐! 하면 그것도 아니니 참-_-
다행히 친구 옆자리에 아무도 안앉아서 그 옆에 가서 앉았다.
뭐 사실 같이 앉으나 따로 앉으나 둘다 곯아 떨어져서 상관은 없었지만 ㅋㅋ

마이애미까지는 약 3시간.
이제 10시간 이내의 비행이라면 그냥저냥 탈만한 것 같다.
캐나다, 미국 국내선은 알다시피 기내식 따위가 없다! 돈주고 사먹어야 하는데 그것마저도 빈약하다.
그래서 비행기 탑승 전에 뭘 먹고 타거나 사들고 타거나 하는게 최선의 방법.
그래도 물이나 커피 음료수 이정도와 정말 간에 기별도 안갈 스낵...이지만 이거라도 주니 그나마 탈만.
사실 북미 대륙 다니는 국내선 비행기 중에 타본거라곤 웨스트젯밖에 없어서 다른 비행기와 비교를 못하겠지만, 웨스트젯은 그나마 좌석 간격도 꽤 넓고 승무원들도 친절하고 좋은 것 같다. 싸고!

여튼 자다 깨고 먹고 자고 다시 깨고 반복하다 보니 마이애미에 거의 도착했다.
마이애미 가기 전에 일기예보 계속 체크했는데 여행기간 내내 비온다고 해서 걱정, 또 걱정이었는데 도착한 날 날씨가 너무 좋았다!
그리고 비행기에서 내려다 본 마이애미 비치는 진짜 멋있었다. 사진을 못찍어서 아쉽..
입국심사는 이미 캐나다에서 받은 상태이므로 내려서 바로 짐찾고 밖으로 나왔다.
둘다 돈이 별로 없어서 고민하다 셔틀 타는데서 안내? 같은거 해주던 분이 택시 타고 가는게 훨씬 싸다고 해서 결국 택시타고 마이애미 비치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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