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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erey (November 23 - December 1) - 10 본문

USA/10 San Francisco

Monterey (November 23 - December 1) - 10

L I S A 2012.04.21 17:32

Monterey & Carmel Day Tour

이제 샌프란시스코 여행의 막바지.
샌프란시스코의 근교로 데이투어를 예약했다.
가이드북에 나와있는 여러 곳들 중에서 왠지 몬테레이와 카멜이 땡겨서(?) 여기로 정하고 예약을 했다.
여행사는 수없이 많으니 본인이 원하는 곳들을 선택하면 된다.
나는 그냥 이름이 익숙했던 Gray Line tours에서 예약.
전화기가 없어서 그냥 직접 피셔맨즈와프에 있는 그레이라인으로 가서 전날 예약을 했다.
공짜로 얻은 지도에서 5불이었나? 할인쿠폰이 있는걸 뜯어서 가져가서 혹시 이거 사용되냐고 물어보니 예약해주던 아줌마가 할인된대서 얼마인지 정확히 기억이 안나는데 여튼 할인을 받아서 $64에 예약!.
Travelers Cheque도 받는다.
예약을 하면 확인증, 영수증을 주고 물론 픽업도 나온다.

픽업장소에서 버스를 타고 픽업을 신청한 모든 사람들을 다 태우고 일단 피셔맨즈 와프로 갔다.
그 곳에서 자기가 예약해둔 투어의 목적지가 쓰여져 있는 사인을 보고 버스를 타면 된다.ㅎㅎ
성수기가 아니어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버스도 꽉 차지 않았고 여튼 좋았다.

첫번째 목적지인 몬테레이까지는 산타크루즈를 거쳐서 대략 2시간? 2시간반? 정도가 걸린다.

 

 

 

 

 

 

 

 


: 몬테레이로 가는 길-

중간중간 가이드 아저씨가 내려서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내려주는데, 정말 풍경이 너무 멋있었다.

바닷바람 엄청 맞아서 얼굴이 따가웠던건 함정.....ㅠㅠ

 

 

Monterey

 

드디어 도착한 몬테레이-

도착하면 아저씨가 자유시간을 준다. 그 때가지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구경하면 된다 :)

 

아래는 아이폰으로 찍은 몬테레이 사진들~

 

 

: 몬테레이에도 역시 부바검프가 있었다! 여기서 점심 먹으려다 조금 더 둘러보고 다른데로 가서 먹었다.

 

 

 

 

: 사진 찍어달라고 부탁할거같이 쳐다보던 중국인 관광객들. 결국 나에게 말을 걸진 않았지만.

 

 

 

 

 

: 클램차우더를 샘플링하던 레스토랑에서 클램차우더를 먹어보고 맛있어서 들어온 레스토랑.

뭐 결국 시킨건 파스타였지만. 맛에비에 가격이 너무 비쌌다 ㅠㅠ 맛이 없던건 아니였지만...

관광지라그런지 모든 메뉴들이 거의 비싼 편이었다.

 

 

 

: 혼자 먹는 사람은 역시 나밖에 없었다.ㅎㅎㅎㅎ

뭐 이젠 익숙해 졌다-

 

 

 

 

: 요기까진 아이폰으로 찍은 몬테레이 사진들~~~~!

 

 

여기부터는 dslr로 찍은 몬테레이 사진들- (중복사진이 많다 ㅋㅋ) 

 

 

 

 

 

 

 

 

 

 

이런 화창한 날씨에 크리스마스 분위기는 굉장히 이색적이었다.

12월이 맞나 싶을 정도였으니-

맛있었지만 맛에비에 비싼 가격의 점심을 먹고 속으로 눈물을 흘리며 소화도 시킬겸 다운타운 구경을 했다.

다운타운이라고 해도 엄청 작아서 ㅎㅎㅎ

 

한창 돌아다니고 버스로 다시 가야할 시각이 되어갈때 쯤, 와이파이&충전도 좀 할겸 스타벅스에 들어가서

그냥 앉아있기는 민망하니 비스코티 하나를 사고 자리에 앉아서 아이폰을 만지작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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