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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Copenhagen life. D+163. Original coffee, Bastard café, Maui Poke, Christiania
여전히 주5로 일하느라 넘나 피곤한 요즘.그래도 짧은 휴가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오랜만에 갔던 Original coffee Trianglen역시 커피맛은 좋았음.쉬는날엔 죽어도 스벅 안가는 1인.ㅎㅎㅎㅎㅎ...... 단돈 49크로나에 Reihn. van Hauen 에서 가져온 케익들!역시 too good to go49크로나길래 나는 손바닥만한 작은 케익 두세개 주는건줄 알았는데 큰걸로 두개넴...하나는 패션프룻치즈케익 같았고 하나는 스트로베리 파이둘다 존맛.장장 4일에 걸쳐서 해치웠다. 오프였던 수요일에는 우리매장 사람들끼리 저녁에 만나서 휘게타임을 가졌다.걸어가기 귀찮아서 christianshavn에서 내려서 버스타고 코앞까지 갔다..ㅎ 코펜하겐 시내에 있는 Bastard café이름만 들어봤는데 가보..
Europe/Denmark
2019. 8. 9. 0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