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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현대 미술관 - Museum of Modern Art (MoMA) - 2 : The Starry Night - Vincent Van Gogh 그 유명하고 유명한! 고흐의 작품들. 눈 앞에서 보니 뭔가 신기했다. : The Sleeping Gypsy - Henri Rousseau : Les Demoiselles d' Avignon - Pablo Picasso 역시나 유명한 피카소의 작품, 아비뇽의 처녀들. : Hope Ⅱ - Gustav Klimt : I and the Village - Marc Chagall : Dance - Henri Matisse : Self-Portrait with Cropped Hair - Frida Kahlo : Girl before a Mirror - Pablo Picas..
뉴욕 현대 미술관 - Museum of Modern Art (MoMA) - 1 뉴욕에 가면 꼭 들려야 할 곳중의 하나라고 생각되는 뉴욕 현대 미술관. 이렇게 얘기하는것보다 '모마'라는 말이 훨씬 익숙한 이 미술관. 미술을 잘 모르는 사람이라도 꼭 한번쯤은 봤을법한 미술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별로인 사람도 있었겠지만 난 개인적으로 모마가 볼것도 많고 너무 좋았던 것 같다. 사진은 당연히 플래시가 터지지 않게 찍었다 :) : 마지막 사진은 그 유명한 앤디워홀의 작품들. 정말 엄청나게 다양한 종류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Union Square 늦잠자고 뉴욕으로 나와서 점심 먹기 위해 들렸던 유니언 스퀘어. : 뭔지는 잘 모르겠는데 무슨 마켓같은게 열렸었다. 관광객들도 많았고 현지인들도 많았던 것 같다. 야채, 과일, 치즈 뭐 그런거 팔던데.. 뭔지는 잘 모르지만 그냥 한번 쓱 훑어봤다. : 점심을 먹으려고 했던 Unions Square Cafe. 가격이 조금 비싸다고 했지만, 이왕 여행온거 이정도 쯤이야 하고 들어갔는데!!! 아직 영업시작 시간이 아니랜다^^;; 뻘쭘하게 다시 나와서 근처에 스타벅스에서 커피한잔 마시면서 기다리다가 그냥 다른곳으로 갔다. : 결국 내가 점심을 먹은 이 곳! Saigon Grill. 점심 런치 종류도 굉장히 다양하고 가격도 저렴해서 좋았다. 둘이 갔다면 두가지 이상을 시켰을 테지만 난 혼자..
Central Park 조금 삽질 끝에 도착한 센트럴 파크. (삽질이라 한다면... 지하철을 로컬을 타야하는데 익스프레스를 타고 저~위 할렘까지 갔다 다시 아래로 돌아와서 로컬로 갈아타고 다시 올라간 삽질이랄까......) 너무 넓어서 다 돌아다니기 힘들거 같아서 81st St역에서 나와서 아래쪽으로 내려가기로 했다. : 81st street역으로 나와서. 여길 찍은 이유는... 내가 재밌게 본 영화중에 하나인 'Little Manhattan'이라는 영화에서 나온 곳이었다. 나도 잘 모르겠지만 갑자기 여기가 생각이 났다. 주인공이 두 꼬맹이중에 Rosemary라는 여자아이의 집으로 나온 곳. 남자 주인공인 Gabe가 나무 뒤에 숨어서 Rosemary가 나오는걸 지켜보는 장면이었다. :) 뉴욕을 배경으로 ..
China Town / Little Italy / SOHO 월스트릿 구경을 마치고 가기로 한 곳은 리틀 이탈리. 딱히 명확한 구분이 되어있지 않은데다가 요즘은 차이나 타운이 확장되는 바람에 더더욱 어디까지가 차이나타운이고 어디까지가 리틀 이탈리인지 알 수가 없었다. 그래서 일단 Canal st역에서 내려서 걷기로 했다. : 차이나타운스러운 건물에 들어서 있는 스타벅스. 뭔가 이상하다.ㅎㅎ 너무 더위에 쩔어서 저 스타벅스 들어가서 무슨 병에 들어있는 환타 오렌지맛 비스무레한 음료를 사마심. 미국에서도 파트너 디스카운트 되서 싸게 마셨다 :) 사실 난 차이나타운은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차이나타운 구경은 안했다. : 아마 내 생각엔 여기쯤....이 리틀 이탈리 인듯. 사실 돌아다닐 땐 그냥 발아프고 덥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