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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영국 워홀 D+92 :: <바르셀로나 여행> Brunch & Cake, Barceloneta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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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영국 워홀 D+92 :: <바르셀로나 여행> Brunch & Cake, Barceloneta

L I S A 2016.11.24 22:26

둘째날 아침

일찍 일어나려했으나 전날 너무 열심히 걸어다닌 덕분인지

피곤하기도 했고......

원래 맞춰둔 알람시간에 일어났을때 비가 오길래 그냥 더 자버림.ㅎㅎ

간신히 일어나서 겨우 씻고나서야

배가 고파서 인스타 검색하다가 찾은 브런치 가게에 브런치를 먹으러 갔다.

가게 이름은 Brunch & Cake

Passeig de Gràcia역에서 걸어서 한 6-8분정도 거리?

약간 애매한 위치에 있었다.




Cheesecake Banana French Toast, sugar free chocolate sauce

시켜놓고 생각하니 살짝 부담스럽긴 했지만 맛은 있었다.

왜 이름이 프렌치토스트인지는 모를...

그냥 치즈케익 슬라이스에 소스가 뿌려져있었던것뿐인뎅..

무슨맛이었는지 기억이 안남.

커피는 latte였는지 flat white였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ㅠㅠ

커피맛은 그럭저럭 괜찮았다.




Barceloneta beach에 가려고 버스를 기다리면서-

비는 그쳤지만 여전히 흐린 날씨.



바르셀로네타 비치!

멀리 보이는 W호텔도 그대로구나.

옛날에 왔을때는 비오고 바람 엄청불고 날씨 진짜 최악이었는데

이번에 갔을땐 다행히도! 일기예보대로 날씨가 점점 좋아지고 있었다.

햇빛이 나는 바르셀로네타를 볼수있어서 다행이었다.




저 w호텔 숙박비 어마어마하던데.. 언젠간 꼭 묵어보고야 말겠다.




해변 산책로도 깔끔하게 잘 되어있었다.

조깅하는 사람들도 꽤 여럿 있었다.

나는 다음 일정이 있으므로 사진만 찍고 빠이.




다음 목적지인 산 파우 병원에 가기 위해 버스를 기다렸다.

45번 버스를 타면 한방에 근처까지 가는데

기다려도 기다려도 안오길래 그냥 다른 버스를 탔다.

그런데 잘못내려서 결국 45번 버스가 서는 곳으로 가서 기다렸다가 버스를 탐..ㅠ




버스에서 잘못내려 헤맸는데 엄청 거대한 멋있는 건물이 있길래 사진을 찍었다.

나중에 찾아보니 우체국 건물이었다.

내부가 문득 궁금해졌다.




결국에 45번 버스를 타고 가게 됨...... 또르르....

바르셀로네타에서 그냥 좀 더 기다릴걸.

다른 버스나 지하철을 타고가면 좀 멀리서 내리게되는데

45번은 거의 근처에서 내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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