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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영국 워홀 D+420 :: <파리 여행> Notre-Dame Cathedral, Les Antiquaires, Eiffel Tower, Arc de Triomphe 본문

Europe/17 France

#227. 영국 워홀 D+420 :: <파리 여행> Notre-Dame Cathedral, Les Antiquaires, Eiffel Tower, Arc de Triomphe

L I S A 2017.10.22 02:04

다리를 등뒤로 걷다보니 노트르담 성당의 뒷편이 보였다.





우리가 익히 아는 앞 모습과는 다른 모습.





옆면!





처음 파리에 와서 첫 일정이 노트르담 성당을 보러 간거였는데

괜히 그때가 생각나고 그랬다 ㅎㅎㅎ

그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그대로였고

여전히 관광객들로 바글바글했다.

이번엔 성당 안에는 안들어감. 넘나 많이돌아다녀서 지침..





가을가을 느낌 쩔고요?


넘나 목말라서 스벅을 검색해서 오랜만에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셨다.

유럽 스벅 비쌈.

런던이 최고시다.

물론 할인이 되니까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락커 6시간 다 채워갈때 즈음 호스텔에 다시 도착해서 리셉션에서 키를 받았다.

우리가 예약한 방은 트윈룸

아주 넓진 않았지만 두명이서 쓰기에 충분했고

청소도 굉장히 잘 되어있었고

수건도 제공!

침대위에 곱게 개어져 있었다.

화장실도 넓고 깨끗하고 좋았다.

근데 사진을 안찍었네...

다만 침대가 넘나 싱글.. 싱글침대 ㅠㅠ

자다가 몇번 떨어질뻔했음^.ㅠ

침대 빼고 다 괜찮았음 ㅋㅋ


짐을 푸르고 쫌 쉬다가 저녁을 먹으러 가려고 나왔다.

검색하다가 찾은 Les Antiquaires 라는 레스토랑 이었는데

평점도 괜찮고 리뷰도 괜찮아서 가보기로함.





가격도 막 아ㅏㅏㅏㅏ주 비싼편은 아니었다.





프랑스에 왔으니 프렌치 어니언 숩을 먹어야겠다며 굳이 시킴.

근데 맛있었음 ㅠㅠㅠㅠ

국물이 쫌 걸쭉한게 좋은데 이건 좀 국 느낌............?

하지만 치즈 존맛이고 안에 들어있는 양파와 빵도 넘나 맛있었음 ㅠㅠ

숩이 메인이 아닌뎈ㅋㅋㅋ 메인으로 시킨 고기를 먼저먹고 숩을 흡입함 ㅎㅎㅎ

언니가 시킨 양고기도 괜찮다고했다.

난 양고기 그 특유의 냄새를 좋아하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아주 작게 한조각 먹어봤는데 부드럽고 양냄새가 많이 나지는 않았다ㅎㅎ





분위기도 좋고 맛도 괜찮았던 만족스러웠던 저녁이었다.

테이블이 넘나 다닥다닥 붙어있는게 흠이라면 흠이지만

뭐 이건 파리 어느 레스토랑을 가도 다 그러니까 그러려니.!





버스를 타고 Palais de Chaillot 에 갔다.

샤요? 샤이요? 여튼 어려운 발음.......

버스타고 가는길에 에펠탑에 반짝반짝 불들어오는걸 봤음.

5분정도만 켜지는 듯 했다.

도착하니까 그냥 노오란 조명의 에펠탑.

역시 파리=에펠탑

에펠탑이 다 했자나여...

주변 분위기는 조올라 시끄럽고 개판이지만

그거 다 무시하고 그냥 에펠탑만보면 그렇게 낭만적일수가 없다.

하지만 감상보다는 사진.

언니 사진 백만번 찍어주고!

개피곤해서 숙소로 감 ㅋㅋㅋㅋㅋㅋㅋ





fix you를 연주하던 남자.

분위기 쩔고요..

연주자 제대로 찍어주고 싶었는데

망했네염...





언니가 Bonjour 찍으라고 해서 찍고있는데

저 뒤에서 걸어오던 남자 둘이 졸라 해맑게 손흔들면서 옴

그러더니 니하오 하고 갔음^^^^^^^ 개놈새퀴들





지하철 타러가는길 넘나멀고요...?

파리에 비하면 런던은 양반이라고 느낀건

파리 지하철은 정말 더럽고... 냄새도 나고

에스컬레이터도 거의 없음.ㅠㅠ

런던은 그래도 완전 지하 5층정도 깊이에 있어서 그런지

에스컬레이터는 웬만한 역에 다 있어서 편하다는거?





환승해야되서 Charles de Gaulle Etoile 역에서 내렸는데

내린김에 개선문 보러 올라갔다.

어차피 우린 데이티켓이 있으니까!

지하철 버스 그냥 막 타고다님 ㅎㅎㅎ

앞에서 왔다는 인증샷 한번 찍고 쿨하게 다시 숙소로 돌아옴 ㅋㅋㅋ

언니가 만약 파리 처음이었으면 지난번에 와봤던 곳들도 막 꼼꼼히 둘러봤을텐데

언니나 나나 둘다 처음 온게 아니어서 그런지

찍고 찍고 찍고 완죠니 휙휙 구경했다 ㅋㅋㅋ

여행 스타일 넘나 잘맞는거 아님? ㅋㅋ

하룻동안 메인 관광지를 다 둘러본 파리에서의 첫날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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