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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July 19 - July 23, 2010) - 0 본문

USA/10 New York

New York (July 19 - July 23, 2010) - 0

L I S A 2010.08.04 04:31



원래 8월에 가려고 했던 뉴욕 여행.
여차저차해서 7월에 당겨서 다녀왔다.
내가 지금 거주하고있는 곳은 캐나다 토론토.
뉴욕까지는 비행기도 있고 버스도 있고 자가용도 있지만 난 자가용도 없고, 돈도 없으므로 제일 저렴한 Megabus(http://www.megabus.com)를 이용했다.
정말 일찍 예약하면 엄청 싸게도 다녀올 수 있지만, 난 어중간한 시기에 어중간하게 예약을해서 왕복 $82.50이 들었다.(택스포함-)
18일 저녁 10시 버스를 타고 2시간정도 가니 국경에 도착을 했다.
도착을 하면 일단 버스에 짐을 다 내리고 짐을 들고 immigration에 들어가야 한다.
간단한 짐 X-ray 검사를 받으면 바로 옆에 입국 심사대로 가서 입국 심사를 받는다.
미국도 처음 가는데다가 혼자 간다고 하니 이것저것 묻는게 많았지만 문제 없이 통과.
입국심사가 끝나면 국경 통과비로 $6을 내면 된다.
그리고 다시 밖으로 나와서 버스에 짐 싣고 사람들 다 버스 타면 출발.
원래 뉴욕에 도착 예정시각이 아침 7시였나? 그랬는데 여행 시작부터 무슨 마가 낀건지, 버스는 이미 만원인데 버팔로 공항에서 어떤 여자가 타려고 했는데 오버부킹이 됐는지 어쨌는지 2시간동안 실랑이 하다가 뉴욕에 거의 9시 넘어서 도착 했던 것 같다.
뉴욕에 도착하니 정말 우울하게도 폭우가 쏟아지고 있었다.
그래도 메가버스 도착 장소(메가버스 뉴욕 도착 장소 : 7th Ave & 28th St) 바로 앞에 지하철이 있어서 비를 많이 맞지는 않고 바로 지하철을 탔다.
5일동안 있을 예정이므로 Unlimited 7 days Metro Card($27)를 샀다.
기계에서 사면 되는데 절대 절대 어렵지 않다. 기계에 여러가지 언어도 제공이 된다. 한국어는 못본듯?
뉴저지에 계시는 전도사님 댁에서 지내기로 해서 일단 뉴저지 버스를 타러 42nd st에 있는 Port Authority Bus Terminal로 가야했는데, 내가 들어간 개찰구는 다운타운 방향이었다.
한정거장 가서 내려서 다시 업타운으로 가는 지하철 입구를 찾아서 다행히 버스 터미널에 도착.
뉴욕의 지하철은 위로 가는지 아래쪽으로 가는지만 잘 확인해서 지하철 타면 별로 문제가 없다.
자기가 지금 있는 곳을 기준으로 윗동네면 업타운이라고 써져있는 곳으로 내려가서 지하철 타면 되고, 아랫동네면 다운타운이라고 써져있는 곳으로 내려가서 지하철을 타면 된다.
버스 터미널에 도착해서 뉴저지 트랜짓 티켓 파는데서 Fort Lee 가는 티켓을 사고 무사히 도착!
오랜만에 만난 전도사님과 이런 저런 얘기 하다가 나도 슬슬 뉴욕 구경하러 나가고, 전도사님도 일하러 가셔야 하고 해서 밖에 나왔다.
예전에 블로그에서 검색한 기억으로는 조지 워싱턴 버스 터미널로 가는 스패니쉬 버스?! 여튼 뭐 엄청 싼 버스가 있다고 했던거 같은데 잘 모르겠어서 그냥 좀 비싼 뉴저지 트랜짓-Fort Lee는 3 Zone, one way에 $4.25다-을 타고 다녔다.
한 40분쯤 걸려서 도착한 뉴욕, 제일 처음 향한 곳은 American Museum of Natural History(자연사 박물관)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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