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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July 19 - July 23, 2010) - 3 본문

USA/10 New York

New York (July 19 - July 23, 2010) - 3

L I S A 2010.08.09 01:35



Upper West

자연사 박물관이 위치한 곳은 어퍼 웨스트. 실컷 박물관 돌아보고 나오니 슬슬 허기가 져서 배를 채우러 가기로 결정. 여행의 묘미하면 또 뭐니뭐니해도 맛집탐방이기에 윙버스 맛집에서 나온 Jackson Hole Burgers 라는데를 가기로 했다. 체인점 인거 같은데 여튼 자연사 박물관 근처-라고 하기엔 조금 걸어야 하지만-에도 있어서.ㅎㅎ
주소는 517 Columbus Ave. 85th st에 위치해 있다.


: 뉴욕의 오래된 집들은 다 저렇게 생긴듯.



: 뉴욕 하면 딱 떠오르는 Yellow Cab.



: 여기가 바로 Jackson Hole Burgers. 별로 힘들지 않고 찾아갈 수 있었다.
집에서 인터넷이 느려서 윙버스 사진까지 보기 힘들어서 그냥 대충 글만읽고 찾아갔는데, 햄버거의 양이 정말 어마어마하다. 오죽하면 빵 따로 고기 따로 토마토 따로 양상추 따로 먹었을까;ㅁ;
햄버거만 시켜도 충분히 배부르다!! 근데 나는 굳이 platter로 시켜서 팁까지 한 $16이었는지 $17이었는지 줬다.
근데 정말정말 맛있었다!! 먹을꺼 사진 찍는건 그닥 즐기는 편이 아니라 찍지는 않아서 사진은 없다 ㅎㅎ



: 5th Ave로 가기 위해 아마 7th Ave & 50th Ave? 그쯤에서 내렸던 것 같다. 잘 기억 안남! 어쨌든 건물에 그려진 그림이 인상적이어서 한컷-
아직 첫날이라 뉴욕 지하철에 적응을 못해서 헤매고 헤매고 헤매고 또 헤맸다.




5th Avenue


그래도 어떻게 잘 찾아온 5th Ave.
돈만 있다면 정말 미친듯이 쇼핑할 것만 같은 이 거리.
그렇지만!!! 돈이 없어도 구경하느라 시간이 정말 빨리 간다.


: 뉴욕에 오면 꼭 들려야 한다고 생각하는 MoMA!



: 관광객들이 정말 너-무 많아 현지인이 있긴 있나 싶은 생각이 매일 들었다.



: St. Patrick's Cathedral.
이날 들고갔던 렌즈가 쩜팔이어서 이 엄청난 규모의 세인트 패트릭 성당을 한꺼번에 다 담지 못했다.
사실 위에만 찍은건, 아래쪽에 공사하고있어서 보기가 좀 흉해서...



: 그 유명한 록펠러 센터! (Rockefeller Center)
항상 내 머릿속엔 록펠러 센터의 겨울 모습만이 있어서, 여기가 록펠러 센터 맞나? 싶었다 사실.
아래쪽 카페는 겨울되면 크리스마스트리와 아이스링크로 변신한다.
겨울에 꼭 다시 가야지 :)



: 록펠러 센터에 있는 레고 샵. 하하, 생각보다 안에 꽤 큰듯?ㅎㅎ



: 세포라는 캐나다에만 있는줄 알았는데 미국껀가? -_-
여튼 5th Ave에 있는 엄청난 규모의 세포라.
요즘 화장은 커녕 얼굴에 로션하나 바르는것도 귀찮은지라 화장품 사는데 돈을 안써서 돈이 많이 굳었다.
화장품 쇼핑도 하나도 안하고-ㅎㅎㅎ



: 박물관 돌고, 5th Ave에서도 10블록을 걸었더니 다리아퍼 죽는줄 ;;



: 뉴욕의 빌딩중에 이 크라이슬러 빌딩이 제일 예쁜 것 같다!! 제대로 찍은 사진이 이거 하나밖에 없어서 아쉽네.



: Grand Central Terminal (그랜드 센트럴 역)
정말 규모가 어마어마 하다-
여기서 7번라인을 타고 조금 웨스트쪽에 위치한 타임즈 스퀘어로 향했다.





Times Square

Times Square. 뭐 그냥 말이 필요 없는 곳 같다. 뉴욕- 하면 누구나 떠올리는게 바로 이 타임즈 스퀘어일테니 말이다.
확실히 타임즈 스퀘어는 낮보다는 밤에 가야지 더 좋은 것 같다.


: 타임즈 스퀘어에 가보니 이미 사진으로 너무 많이 접한 곳이라서 그런지 뭔가 그냥 그랬다. 그냥 아, 여기가 타임즈 스퀘어구나 뭐 이정도? 여긴 정말 온통 광고판으로 도배되어 있었다. 그래도 그게 지저분해보이지 않고 그냥 하나의 볼거리 정도로 느껴져서 괜찮았다.
뮤지컬도 한편 봤어야 했는데, 어쩌다보니 시간도 안맞고 귀찮기도 해서 결국 하나도 못보고 왔다. ㅠㅠ
다음에 다시 가면 꼭 보고 와야지 :)
Port authority bus terminal이 42nd st에 있어서 타임즈 스퀘어는 정말 매일매일 갔다. 그래서 그런지 제일 기억에 남는 곳.

2 Comments
  • 프로필사진 mina 2010.09.01 08:32 사진 중간에 보이는 5번가에 있던 곰인형가게 말이야
    거기 들어가니까 진열대에 곰인형 껍데기들 밖에 없는거야
    알고보니 고르면 즉석에서 솜을 넣어주는 거였어 ~_~
    솜 넣는 기계조차 뭔가 솜사탕 기계처럼 귀엽게 생겼더라
  • 프로필사진 L I S A 2010.09.01 13:31 신고 몰랐어! 난 안들어가고 밖에서 사진만 찍어서 ㅋㅋ 난 도대체 뉴욕에가서 뭘 구경하고 온것인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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