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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영국 워홀 D+5 :: 이사 완료 + 버로우 마켓 나들이 본문

Europe/United Kingdom

#13. 영국 워홀 D+5 :: 이사 완료 + 버로우 마켓 나들이

L I S A 2016. 8. 29.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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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일찍 호스텔을 체크아웃하고 드디어 새 집으로 이사를 했다.

4인실이 아닌 온전히 내 방이 생기니 좋다.

짐정리는 천천히 하기로 하고 배가 고파서 밥을 먹으러 나왔다.

버로우마켓이 웬지 가보고 싶어서 튜브 타고 런던브릿지로 이동-

Borough market은 런던브릿지역 바로 근처에 있다.




Southwark Cathedral

바로 옆에 내려가는 계단으로 내려가면 바로 Borough market!




맛있는 냄새가 입구에서부터 진동한다.

한바퀴 돌았는데 다 맛있어보였다.

그중에 입구쪽에 있던 햄버거 파는 곳에서 햄버거를 사먹었다.

토핑 추가 안하고 그냥 기본으로 먹었는데도 맛있었다.

콜라까지 8파운드. 꽤 비싼 금액인데 이제 비싸게 느껴지지도 않는다 ㅠㅠ

 



버로우 마켓을 한바퀴 돌고 런던 브릿지를 건넜다.

날씨가 좋으니 절로 걷게된다.

그러다 문득 킹스맨 양복점이 생각나서 가보기로했다.

어쩌다보니 맨날 가게된 옥스포드 서커스역에서 걸어서 10분? 정도의 거리에 있다.




가게 입구 옆에 이런 금으로된 간판(?)에 kingsman 이라고 써있다.




원래 가게 이름은 Huntsman

이 동네를 둘러보다보니 이 양복점이있는 스트릿 대부분이 이런 tailor shop이었다.

킹스맨2 언제나오나여... 얼른 보러가고싶다 ㅠㅠㅠㅠ

호주에서 문화생활 진짜 안하다가 오랜만에 본 영화가 킹스맨이었는데..!




피카딜리 서커스로 걸어가는길-

웬지 익숙한 건물들




셜록을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눈에 익었을듯한 이 곳.

큰 전광판이 반겨주는 피카딜리 서커스 ㅎㅎ

여기도 역시 관광객들로 인산인해였다.

더워서 부츠 들어가서 이것저것 구경하다 나오고 그랬다ㅎㅎ




스벅에서 커피 한잔 사들고 hyde park 산책좀 하다가 그늘에서 쉬었다.

신선놀음이 따로 없네...

뱅크 홀리데이가 지나야 CV도 돌리러 다니고 그럴텐데-




집으로 가는길 2

Marble arch


이제 진짜 집으로-

신나게 돌아다니고 저녁에 집에서 완전 뻗었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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