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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Copenhagen life. D+52. 이스터 홀리데이 (feat. 출근)
3일 쉬고 출근한 목요일은 이스터 홀리데이 시작날이었다.금요일부터 홀리데이인줄 알았는데 목요일부터였음.3일동안 탱자탱자 잘 놀았더니 오프닝인데 잠을 제대로 못자서 세시간정도 간신히 자고 일어나서 출근.늦게 일어나는 바람에 머리도 못감고 나왔다... 더럽...원래 아게랑 오프닝이었는데 아프다고 콜식 해서 야스밀라랑 오프닝을 했다.야스밀라랑 오프닝은 처음이었는데... 좀 넘나... 별로.....................였다.오프닝 셋업을 띡 진열장만 밖으로 갖다놓은거 말고 바로 빵 진열을 하길래 테이블은 언제해? 물었더니 이따가 하란다.바 준비는 날짜 붙이는거 빼놓고 다 해놨는데 테이블 셋팅 할 생각이 없어보이길래 결국 내가 나가서 했음.도와주지려는 의지도 보여주지 않고요....()니일 내일 나누지는 않..
Europe/Denmark
2019. 4. 20. 0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