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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네덜란드 워홀 D+224 :: 벌써 12월
요즘은 정말 시간이 순삭이다.벌써 12월이라니..!감기땜에 헤롱거려서 거의 일주일 반정도를 통으로 날렸더니 시간이 더 빨리간 늑힘^.^ 감기걸리고 아무래도 비타민c가 부족한거 같아 오랜만에 사먹은 과일...()마침 알버트하인에서 만다린 1+1에 1.99에 팔아서 쟁여와서 쳐묵쳐묵.한국귤보다 맛없지만 그럭저럭 괜찮았당.다만 상태 안좋은게 엄청 섞여있으므로 잘 골라야함 ㅠㅠㅠㅠ 생일맞이 외식을 하러 렘브란트플레인에 있는 샤부샤부를 가는 길이었는데크리스마스 마켓이 뙇!이제 디먼 안사니까 렘브란트플레인도 잘 안가게되고요... 나는 뭐 원래 생일을 뻑적지근하게 챙기는 스타일이 아니라서그냥 시간되는 사람? 물어봐서 간단하게 저녁을 먹으러 가기로 했다.원래는 크리스티나, 나, 사무엘, 제인 이렇게 넷이서 가기로 했는..
Europe/Netherlands
2018. 12. 11. 0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