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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13-16 Australia

#18. Brisbane life - 호주에서 먹은 것들 (2)

L I S A 2014. 3. 22. 13:03

머리 식힐겸 간만에 쓰는 먹방 포스팅.

지난번에 이어서~~!




28. 어김없이 등장한 스타벅스 

한창 농장에 있을 시절 너무너무너무너무 쉬고싶고 씨티에 나가고 싶은데

데이오프를 죽어도 안주는거다.

약 세네번?의 까임 끝에 얻어낸 데이오프.

하지만 우리 집에선 나 홀로 데이오프여서... 나를 트레인 역까지 데려다 줄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하지만 나는 불굴의 의지의 한국인.

구글맵 검색에 의하면 걸어서 1시간 20분 걸린다는 Morayfield Station까지 정말 걸어서 갔다...

중간에 너무 더워서 지쳐서 천천히 걷느라 1시간30분 걸림.

여튼 이렇게 씨티에 나와서 정말 별로 한거 없이

스벅에 가서 평소에 잘 마시지도 않는 카라멜 마끼아또와 배고파서 비프 파이를 시켜서 먹었다.

사연이 기네...

그리고 친구 학원 수업 끝날때까지 기다려서 친구를 만남!!

고생 끝에 마신 카라멜 마끼아또와 비프파이는 참 맛있었다ㅎㅎ




29. funny funny 탕수육

친구를 만나자마자 나는 탕수육 먹으러 가자!!!! 라고 했다.

잘 기억은 안나지만 이때 즈음에 탕수육이 먹고싶어서 환장했을 때여서...

씨티에 나가면 꼭 탕수육을 먹어야지 했었다.

결국... 먹었다...




30. Hungry Jack's

다시 카불쳐로 돌아와서 어김없이 돌아온 목요일 쇼핑데이에

모레이필드 쇼핑센터 헝그리잭스에서 먹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Angry Whopper Meal로 저녁을 때웠다.

메뉴판에서는 사라졌지만 주문하면 만들어 주던데.

요즘은 헝잭을 안가서 잘 모르겠다.

할라피뇨가 들어가있어서 적당히 맵고 맛있당.




31. 농장 생활 끝물즈음

집 사람들과 서로 음식 하나씩 해서 저녁을 먹자! 해서 먹은 저녁밥.

제일 맛있는 음식에 투표해서 그 사람은 설거지 제외,

나머지는 가위바위보로 설거지.

나는 비록 제일 맛있는 음식을 만들지는 못했지만

설거지는 안걸렸다 ㅋㅋㅋㅋㅋㅋ

이 집에 살면서 설거지 단한번도 안해봄.^^




32. McDonald's

포키장 간다는 아이들을 따라나와서 먹은 점심겸 저녁?!

먹을만 했던 McSpicy Chicken Burger.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호주 맥도날드는 한국 맥도날드보다 맛이 별로 ㅠㅠ

패스트푸드는 헝그리잭스가 짱인듯.

내입맛엔...

하지만 먹는다면 굳이 말리지는 않겠음.




33. Gloria Jean's 에서 마신 Iced Coffee.

스벅 스타일 아이스 라떼라서 종종 글로리아 진스에서 아이스 커피를 사마셨다.

크림은 안먹지만 비주얼땜에 걍 올림.




34. 툭하면 먹은 삼겹살...

삼겹살엔 소주 라고들 하지만 소주값이 금값이라

우리는 항상 맥주로 배를 채웠다.

똑같이 돈을 내도 나는 한병이 맥시멈^^

대신에 고기를 많이 먹었지 ㅋㅋㅋㅋㅋㅋ




35. Starbucks

우리집 사람들과 단체로 씨티에 나온 날!

남자애들은 카지노에 가고

언니들과 우리는 차이나타운을 어슬렁 거리다가

씨티에 있는 스벅에서 시간을 때웠다.

내가 시켜 먹은 아이스 라떼와 당근케익-

당근케익이 맛이 괜찮았던 걸로 기억.

요즘엔 안팔더라.





36. Max Brenner Chocolate Bar

사우스 뱅크에 있는 맥스 브레너.

농장에서 나온 첫 날,

같이 씨티로 나온 혜정언니와 만나서 햄버거를 먹고

카지노에가서 100불 따고 내가 쐈다^^

돈 따면 남들에게 베풀어야지 나중에 더 크게 돌아온다고 생각해서 ㅎㅎㅎ

누군가와 같이 갔을때 돈을 따면 항상 뭘 쏘는 편.

하지만 카지노는 이제 끊음ㅋㅋㅋ





37. 비빔냉면

캔버라에 가기 전날인가 전전날인가?

앨리스와 카톡을 하며 뭐 먹고싶다 얘기하다 냉면 얘기가 나와서

급 먹고싶어서 사다 해먹었다.

육수까지 사와서 부어먹음.

김치는 마스터 오빠 제공.

한국에서 파는 맛있는 냉면이 먹고싶다 ㅠㅠ

하지만 그냥 이정도 맛으로 만족.





38. Vapiano

골코에 놀러가서 먹은 점심.

한국에도 바피아노가 있는데 호주에서도 보니 반가웠다.

런치시간에 가면 굉장히 싸게 먹을 수 있다!

내가 시킨건 알리오 올리오에 새우 추가.

저렇게 먹으면 13불인가 14불쯤?







39. Pancake Manor

브리즈번에서 아마도 유명한 맛집? 중에 하나이지 않을까 싶은 Pancake Manor.

24시간 하는 곳이라서 더 유명한 것 같기도 하고..

음... 사실 가서 먹어보니 왜 여기가 맛집인지 잘 모를..

가격도 양에 비해 비싸고....

걍 유명한데니까 한번쯤은 가볼만한 것 같으나

나는 비추.

이때 이후로 안갔다 ㅎㅎㅎㅎㅎ





40. 캔버라 센터에 있던 어떤 카페에서 마신 Flat White

어느덧 캔버라로 넘어온 먹방... 사진... ㅎㄹ...





41. 맥도날드 맥카페

캔버라 씨티에 있는 맥카페에서 먹은 아이스라떼와 쿠앤크 치즈케익? 이었나.

케익이 진짜 완전완전 맛있었다는것만 기억이...ㅎ




42. 앨리스네 집에서 해먹은 분식 3종세트.

떡볶이에 순대에 쫄면까지!

진짜 맛있었다.




43. 결국 먹은 냉면.

맛있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44. 아이스커피!

이제 나도 호주식 아이스커피에 입맛이 길들여지는 것 같다.




45. Woolworths에서 사온 치즈 수플레.

걍 세일해서 사온...

좀 덜 짰으면 더 맛있었을텐데.





46. 캔버라에서의 마지막 디너-

앨리스네 마미와 대디를 위한 한국음식!

불고기가 내가 만든것 치고 굉장히 맛있었다^^

맛있게 잘 먹는걸 보니 내가 다 감동 ㅎㅎㅎ

거의 남김없이 다 먹었다.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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