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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Copenhagen life. D+203. 9월의 어느날.... 본문

Europe/19 Denmark

#36. Copenhagen life. D+203. 9월의 어느날....

L I S A 2019. 10. 23. 14:07

추워지기 전 잘 돌아다녔던 9월.

사진 thㅡ압




유명해서 가본 20 grams specialty coffee

유명세에 비해 맛은 그럭저럭....

코펜하겐은 존맛 커피집 찾기가 넘나 힘든것.

찾으면 영업종료하고... 이러니까 맨날 에스프레소 하우스만 가지...




특이한 모양의 건물




날이 좋던 어느 오프날, 자전거타고 amagerbro 나들이




저 카라멜 피칸 번 개개개개존맛인데 왜 이제 더 안팔죠?

내년에 다시 내주라.... 이거먹으러 에스프레소 하우스 간건데 ㅠㅠㅠㅠ




Biggest Netto in Copenhagen




피스타치오 처돌이는 아이스크림도 피스타치오 맛만 사옴




감자가 싸길래 사와서 감자조림을 해봄.

시간이 너무 오래걸려서 해먹지 말아야겠다 싶었음.

그래도 내가 한것치고 맛은 있었다.

역시 레시피는 인터넷에서 얻는게 최고지.




우리 매장 애들에게 나의 이미지는 올리올리 처돌이....

맨날 안가는데 왜 맨날간다고 하냐. 비싸거든?

남자 직원들은 존트 친절한데 여자 직원들 개싸가지여서 여자애들만 있을땐 안감.

참내 니네 설탕 없을때 설탕 빌려준거 나거든?




마타스 회원 할인으로 나름 할인받아서 산 티볼리 패스

동반 1인 무료인데 아직 동반 1인 데리고는 한번밖에 안가봄.

패스 개시일 첫날 가본 티볼리 공원

넘나 예쁘고 좋았다.

놀이기구도 생각보다 재밌어 보였고,, 나중에 타보니 재밌었음.

이날이 아마 마지막으로 더웠던 날이었나 그랬던듯.

땀에 쩔어서 집에 왔던 기억이 난다.




too good to go 짱




프렌즈를 시즌1, 1화 보고 때려친 나지만, 레고는 탐나서 사고싶었는데.....

가격 왤케 비쌈..?

심지어 한국에서 파는 가격보다 더 비싸고요?

어째 덴마크 회사인데 덴마크에서 제일 비싸게 파는 듯 싶은 듯한 레고.

그냥 한국에서 사세요....




자전거타고 퇴근했던 날

약간 가을느낌 나서 찍어봤는데 지금보니까 그냥 아직 여름이네.




역시 too good to go.

아직도 잘라서 냉동실에 넣어놓은 빵들 야금야금 먹고있음.




나초 처돌이의 나초 먹는 방법.jpg




스벅 샌드위치가 지겨우면 가끔 grab & fly 가서 샌드위치 먹는데, 이날은 미도가 핫도그도 줬다 ㅎㅎ

저 어니언 스프링클 존맛탱

무조건 엑스트라 엑스트라 어니언.




디퓨저 사러 돌아다녔던 날, illum bolighus




근데 결국 디퓨저는 magasin에서 사왔다^.^

맘에드는 향이 일룸에서는 없었당.




지금은 이사간 예쩐 플메인 하비가 만들어준 레몬파이.

뭘 저렇게 만드나 했더니 이걸 만들었음.

넘 착했던 내 플메.

내가 맨날 클로징하면 먹을거 사들고와서 줬더니만 자기도 이거 만들어서 나 주더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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