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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베를린 여행> 2020년의 첫 여행 - 베를린
올해의 첫 여행지는 바로바로바로바로....베를린!그렇다.. 또 간다.베를린 처돌이 여기있읍니다.사실 너무 가고싶어서 간 여행은 아니었고, 목적에 따른 여행이었다.그리고 비행기 티켓 값이 제일 싸기도 했고 말이다. 월요일은 인터뷰때문에 공항을 갔고, 화요일은 여행 때문에 공항을 갔다.SL access card로 추가요금 없이 공항을 가는 방법은,Pendeltåg을 타고 Märsta행 열차를 타고 Märsta 역에서 내려서 583번을 타면 되더라.새벽 6시에 처음으로 일어나서 버스를 탔는데 사람이 정말 많았다.스웨덴 사람들은 아침형인간인가봐... 내가 타는 베를린행 이지젯은 터미널2에서 출발을 했다.오랜만에 스벅에서 소이라떼를 마시고 비행 출발 전까지 시간을 때움.이지젯은 기내 가방은 무조건 1개만 가지고 ..
Europe/Germany
2020. 1. 18. 05:48